계약서나 견적서를 PDF로 받고 도장 하나만 찍어 돌려보내야 할 때, 보통은 세 가지 선택지밖에 없었습니다. 유료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, 인쇄해서 도장을 찍고 다시 스캔하거나, 처음 보는 사이트에 계약서를 업로드하거나.
StickPDF는 네 번째 방법입니다. 브라우저에서 PDF를 열고, 도장 이미지를 원하는 자리에 끌어다 놓고, 새 PDF를 내려받으면 끝입니다. 그동안 파일은 여러분의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.
대부분의 온라인 PDF 도구는 파일을 서버로 보내 처리한 뒤 결과를 돌려줍니다.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계약서는 남의 디스크에 잠시 저장되고, 언제 지워지는지는 "한 시간 뒤 삭제됩니다" 같은 안내문을 믿는 수밖에 없습니다.
StickPDF는 PDF를 읽고 이미지를 합성해 새 파일을 만드는 전 과정을 브라우저 안에서 자바스크립트로 처리합니다. 서버는 웹페이지를 내려주는 역할만 합니다.
직접 확인해 보세요. 개발자 도구(F12)의 네트워크 탭을 켠 채 PDF를 열면 파일이 오가는 요청이 없습니다.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 연결을 끊어도 도구는 그대로 동작합니다.
네.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고,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. 그래서 운영자도 여러분이 어떤 문서를 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.
PNG와 JPG를 지원합니다.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 계획이라면 PNG를 권합니다. JPG는 압축 과정에서 흰 배경 가장자리에 미세한 얼룩이 생겨 배경 제거 결과가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.
흰 종이에 도장을 찍고 스캐너로 300~600 DPI로 스캔한 뒤 PNG로 저장하는 것이 가장 깨끗합니다. 휴대폰 사진도 쓸 수 있지만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밝고 고른 조명에서 찍어야 배경 제거가 잘 됩니다. 자세한 내용은 도장 스캔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이미지를 얹는 것은 시각적 표시일 뿐이며, 그 자체로 법적 효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어떤 문서에 어떤 서명이 필요한지는 법령과 문서 종류,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다릅니다. 중요한 문서라면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.
무료입니다.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. 운영 비용은 사이트 광고로 충당합니다.
배경까지 정리한 도장을 클릭해 선택한 뒤 Ctrl+C로 복사하고, 원하는 페이지가 화면에 보이는 상태에서 Ctrl+V를 누르면 됩니다. 배경 제거 상태 그대로 복제됩니다.